이벨린 이바노프 포포프(불가리아어: Ивелин Иванов Попов, Ivelin Ivanov Popov)는 불가리아의 축구 선수이다. 1987년 10월 26일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태어났다. 포지션은 세컨드 스트라이커 및 윙어이며, 현재 파르바리가의 PFC 레프스키 소피아 소속으로 등번호 10번을 착용하고 있다.
포포프는 셉템브리 소피아와 레프스키 소피아 유소년 팀을 거쳐 2005년 리텍스 로베치와 프로 계약을 맺으며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하였다. 2005년에는 네덜란드의 페예노르트에서 4개월간 훈련을 받았으나 프로 계약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이후 리텍스 로베치에서 2010년까지 활약하였고, 튀르키예의 가지안테프스포르, 러시아의 쿠반 크라스노다르,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루빈 카잔(임대), 로스토프, 소치 등을 거쳤다. 2022년부터는 레프스키 소피아로 복귀하여 뛰고 있다.
국가대표로는 2006년부터 2008년까지 불가리아 U-21 대표팀에서 활약하였고, 2007년부터 2019년까지 불가리아 성인 국가대표팀에서 90경기에 출전하여 18골을 기록하였다. 국가대표팀 주장을 역임하기도 하였다.
신장은 182c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