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 캉탱(Yvan Quentin, 1970년 5월 2일 ~ )은 스위스의 전직 축구 선수로, 현역 시절 포지션은 수비수(왼쪽 풀백)였다.
개요 이방 캉탱은 1990년대 스위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요 일원으로 활약한 인물이다. 주로 스위스 리그의 FC 시옹에서 활동하며 팀의 전성기를 이끌었으며, 견고한 수비력과 전술적 이해도를 갖춘 선수로 평가받았다.
클럽 경력 1989년 스위스의 FC 시옹에서 프로 데뷔를 하였다. 시옹에서 활동하는 동안 1991-92 시즌 리그 우승을 경험하였으며, 1991년, 1995년, 1996년, 1997년에 스위스컵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데 기여했다. 1998년 뇌샤텔 크사마스로 이적하여 한 시즌을 보낸 후, 1999년부터 2003년까지 FC 취리히에서 활약하며 2000년 스위스컵 우승을 추가했다. 2003-04 시즌 친정팀인 FC 시옹으로 돌아와 한 시즌을 더 치른 뒤 현역에서 은퇴하였다.
국가대표 경력 1992년부터 2002년까지 스위스 축구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어 총 41경기에 출전하였다. 특히 1994년 미국 월드컵 당시 스위스 대표팀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며 팀의 16강 진출에 기여하였고, UEFA 유로 1996 본선 무대에서도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개인사 스위스의 전설적인 축구 선수 중 한 명인 르네피에르 캉탱(René-Pierre Quentin)의 조카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방 캉탱은 삼촌의 뒤를 이어 스위스 축구계에서 수비수로서 입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