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나 패트리샤 린치(Evanna Patricia Lynch, 1991년 8월 16일 ~ )는 아일랜드 출신의 배우이자 활동가이다. <해리 포터> 영화 시리즈에서 루나 러브굿 역으로 널리 알려졌다.
출생 및 초기 생애
린치는 1991년 8월 16일 아일랜드 라우스 주 터몬페킨(Termonfeckin)에서 도널 린치와 마거릿 린치 사이에서 태어났다. 두 명의 언니와 한 명의 남동생이 있으며, 어머니 쪽 외삼촌으로는 아일랜드 문학 연구자인 데클란 키버드 교수가 있다. 카톨릭 신앙으로 양육되었다.
린치는 여덟 살 때 처음 <해리 포터> 시리즈를 읽고 열렬한 팬이 되었으며, 팬픽션을 쓰거나 작가 조앤 K. 롤링에게 편지를 보내는 등 팬 활동을 했다. 열한 살 무렵 거식증을 앓아 여러 차례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본인의 증언에 따르면 당시 해리 포터 소설이 자신의 병에서 벗어나고 싶게 만든 유일한 계기였다고 한다. 이 시기에 린치는 롤링에게 꾸준히 편지를 보냈고, 롤링도 답장을 보냈다고 알려져 있다.
배우 경력
린치는 2006년 1월 런던에서 열린 오디션에서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2007)의 루나 러브굿 역에 지원했다. 약 15,000명의 경쟁자들 가운데 발탁되었으며, 이는 그녀의 전문 연기 데뷔작이었다. 이후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2009),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1부>(2010),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2011)까지 총 4편의 시리즈에 같은 역할로 출연했다. 조앤 K. 롤링은 린치가 해당 캐릭터의 후속 저작 집필에 영향을 준 배우라고 인터뷰에서 언급한 바 있다.
해리 포터 시리즈 이후 린치는 2013년 영화 <G.B.F.>에 출연했고, 같은 해 영국 순회 연극
활동가로서의 활동
린치는 2015년경 윤리적 이유로 완전 채식(비건) 생활을 시작했으며, 동물 권리 보호와 채식주의 확산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2017년에는 채식 관련 팟캐스트
개인 생활
린치는 2021년 회고록
수상 및 후보 경력
린치는 2009년 영 아티스트 어워드와 스크림 어워드에서 최우수 조연 여배우 부문 후보에 올랐고, 2016년 아일랜드 영화드라마 어워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