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노 발리치(크로아티아어: Ivano Balić, 1979년 4월 1일~)는 크로아티아의 전직 핸드볼 선수이자 지도자로, 포지션은 센터 백이었다. 역대 가장 위대한 핸드볼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으며, 2003년, 2006년, 2007년 총 세 차례에 걸쳐 국제핸드볼연맹(IHF)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주요 경력 및 업적은 다음과 같다.
선수 경력
- 국가대표: 크로아티아 국가대표로 200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활약하며 2003년 세계 남자 핸드볼 선수권 대회 우승, 2004년 아테네 하계 올림픽 금메달, 2004년 유럽 남자 핸드볼 선수권 대회 우승, 2008년 베이징 하계 올림픽 4위, 2009년 세계 선수권 대회 은메달, 2010년 유럽 선수권 대회 은메달, 2012년 런던 하계 올림픽 동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 클럽: 크로아티아의 RK 자그레브, 스페인의 FC 바르셀로나, 독일의 HSV 함부르크, 프랑스의 파리 생제르맹 핸드볼 등 유럽 명문 클럽에서 뛰며 다수의 리그 우승과 EHF 챔피언스리그 우승(2013, HSV 함부르크)을 경험했다.
지도자 경력
- 현역 은퇴 후 크로아티아 국가대표팀 코치, RK 자그레브 감독 등을 역임하며 지도자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플레이 스타일 및 평가
-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 넓은 시야, 창의적인 패스, 그리고 득점력을 두루 갖춘 '완벽한 플레이메이커'로 불렸다. 핸드볼 역사상 가장 기술적이고 지적인 선수 중 한 명으로 기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