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몽

이몽 (李夢, 1507년 ~ 1572년)은 조선 중기의 무신이다. 본관은 전주이며, 자는 사룡(士龍), 호는 어촌(漁村)이다.

명종 대에 무과에 급제하여 여러 무직을 거쳤으며, 왜구 토벌과 북방 여진족(야인) 정벌에 공을 세웠다. 특히 1555년(명종 10년) 을묘왜변(乙卯倭變) 당시 전라도병마절도사로 재직하며 왜구를 격퇴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이후 병조판서, 판중추부사 등을 역임하며 조선의 국방에 기여하였다. 1572년(선조 5년)에 사망하였으며, 사후에는 좌찬성(左贊成)에 추증되고 시호는 장무(莊武)를 받았다.

  • 이몽은 또한 고전 소설 및 판소리 《춘향전》의 등장인물인 이몽룡(李夢龍)을 줄여 부르는 명칭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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