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클리 투르마니제

이라클리 투르마니제 (조지아어: ირაკლი თურმანიძე, 영어: Irakli Turmanidze, 1990년 12월 13일 ~ )는 조지아의 역도 선수이다. 주로 남자 최중량급(+105kg, 이후 +109kg)에 출전한다.

투르마니제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역도 +105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당시 그는 인상 207kg, 용상 241kg으로 합계 448kg을 기록했다.

그는 또한 유럽 역도 선수권 대회에서도 여러 차례 메달을 획득했다. 2012년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냈고, 2015년과 2019년에는 은메달을, 2021년에는 다시 동메달을 추가하는 등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유지했다.

투르마니제는 2012년 런던 올림픽과 2020년 도쿄 올림픽에도 조지아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활약했다. 그의 역도 경력은 조지아의 최중량급 역도 강세를 대표하는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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