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U-23 축구 국가대표팀은 이라크를 대표하여 23세 이하 국제 축구 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팀이다. 이라크 축구 협회(Iraq Football Association) 산하에서 운영되며, 올림픽 축구 경기, AFC U-23 아시안컵, 아시안 게임 등 주요 국제 대회에 참가한다.
주요 성과로는 2013년 AFC U-22 챔피언십(현 AFC U-23 아시안컵) 우승,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4강 진출(최종 4위), 2024년 AFC U-23 아시안컵 3위 등이 있다. 2016년 올림픽에서는 8강에서 개최국 브라질을 승부차기 끝에 꺾고 4강에 올라 아시아 축구의 저력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팀의 별칭은 '아기 사자들(Al-Ashbal)' 또는 '이라크의 미래' 등으로 불리며, 성인 대표팀(A대표팀)으로 성장할 유망주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홈 경기는 주로 바그다드, 바스라, 아르빌 등 주요 도시의 경기장에서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