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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영

이라영(1976년 ~ )은 대한민국의 예술사회학 연구자이자 문화평론가, 칼럼니스트, 작가이다.

생애 및 학력

1976년 강원도 양양에서 태어나 열두 살까지 양양에서 거주하였고, 강릉에서 초중고를 졸업하였다. 미술과 예술 경영을 공부한 후 문화 기획 및 문화 교육 분야에서 일했다. 이후 프랑스에서 예술사회학을 공부하였으며, 미국으로 건너가 여성 및 소수자 인권운동에 참여하였다. 현재는 경기도 김포에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다.

활동

여러 매체에 칼럼과 평론을 기고하며 예술과 정치에 관한 글쓰기를 이어가고 있다. 뉴스민, 프레시안, 여성신문 등에 기고한 바 있다. 2015년부터 온라인에서 페미니스트로 활동하였으며, 사회적 소수자와 정치적 올바름(political correctness)을 옹호하는 입장을 견지해 왔다. 성매매와 리얼돌을 여성에 대한 인권침해로 보는 안티포르노 페미니즘 성향을 지니고 있으며, 2018년 제주 예멘 난민 사태 당시에는 난민 수용을 찬성하는 입장을 표명하였다.

저서

단독 저서로는 『환대받을 권리, 환대할 용기』, 『정치적인 식탁』, 『여자를 위해 대신 생각해줄 필요는 없다』, 『말을 부수는 말』, 『폭력의 진부함』(2020, 갈무리), 『쇳돌』(2026, 동녘) 등이 있다. 『쇳돌』은 저자의 가족사(양양광업소에서 노조위원장을 지낸 아버지와 선광부로 일한 고모 등)를 출발점으로 삼아 한국 광업 노동사와 사라져 가는 노동 현장, 여성 노동의 역사를 기록한 저작이다. 공저로는 『비거닝』, 『우리, 나이 드는 존재』 등이 있으며, 공역서로 『우리는 다 태워버릴 것이다』가 있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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