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영(1961년 7월 30일 ~ )은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이자 지도자이다. 현재 K리그1 강원 FC의 스카우트로 활동하고 있다.
선수 경력 중동고등학교 재학 시절 허리 부상으로 인해 선수 생활을 일찍 마감하였다.
지도자 경력 고향인 경상남도 통영시로 내려가 모교인 유영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며 지도자의 길을 시작하였다. 이후 중동중학교, 수원공업고등학교, 운호고등학교, 대방중학교, 함성중학교 등 여러 학교에서 후학을 지도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김도훈, 박충균, 김상훈 등의 선수를 배출하였다.
2000년대에 박경훈 감독과 인연을 맺은 후, 박경훈이 제주 유나이티드의 지휘봉을 잡으면서 이도영에게 수석 코치직을 제안하여 처음으로 성인 선수들을 지도하게 되었다. 2016년에는 화성 FC의 감독으로 부임하여 처음으로 성인팀 감독을 맡아 1년간 팀을 이끌었다. 2017년에는 박경훈 감독이 성남 FC에 부임하며 수석 코치로 합류하였으나, 1년 만에 박경훈이 경질되면서 함께 팀을 떠났다. 2018년에는 송경섭 감독의 부름을 받아 강원 FC의 수석 코치로 부임하였으나, 시즌 막판 송경섭이 해임되면서 스카우터로 보직을 변경하였다.
2023년 8월에는 천안 시티 FC의 테크니컬 디렉터(TD)로 선임되었으나, 같은 해 12월에 구단과의 동행을 마무리하였다. 이후 다시 강원 FC의 스카우트로 복귀하여 현재까지 활동 중이다.
기타 대한축구협회(KFA) 전임 강사로도 활동한 경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