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냐치오 아바테

이냐치오 아바테(이탈리아어: Ignazio Abate, 1986년 11월 12일 ~ )는 이탈리아의 전직 프로 축구 선수이다. 주로 라이트백으로 활약했으며, 폭발적인 속도와 강력한 체력을 바탕으로 공수 양면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었다.

클럽 경력 아바테는 AC 밀란 유소년팀 출신으로, 2004년 시니어 팀에 데뷔했다. 이후 삼프도리아, 피아첸차, 모데나, 엠폴리, 토리노 등 여러 클럽에서 임대 및 완전 이적을 통해 경험을 쌓았다. 2009년 여름, AC 밀란으로 복귀하며 본격적으로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밀란에서 10시즌 동안 활약하며 팀의 세리에 A 우승(2010-11)과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우승(2011, 2016)에 기여했다. 특히 AC 밀란에서 300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2019년 6월, AC 밀란과의 계약이 만료된 후 팀을 떠났고, 이후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국가대표 경력 아바테는 이탈리아 연령별 대표팀을 거쳐 2011년 11월, 우루과이와의 친선 경기에서 이탈리아 성인 대표팀에 데뷔했다. 그는 이탈리아 대표팀 소속으로 UEFA 유로 2012에 참가하여 팀의 준우승에 일조했으며, 2013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는 3위를 차지하는 데 기여했다. 총 22번의 A매치 출장 기록을 가지고 있다.

플레이 스타일 아바테는 라이트백으로서 뛰어난 스피드와 주력을 바탕으로 측면을 돌파하고 정확한 크로스를 올리는 능력이 돋보였다. 또한 왕성한 활동량으로 수비 가담에도 적극적이었으며, 강한 태클과 대인 방어 능력도 갖추고 있었다. 그의 빠른 발은 공격과 수비 전환 시 팀에 큰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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