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가키 시게토미

생애 및 활동 이나가키 시게토미는 도바 번의 제4대 번주 이나가키 데루아키(稲垣昭昭)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어머니는 마쓰다이라 나오쓰네(松平直常)의 딸이다.

1763년, 아버지 데루아키가 은거하자 가독을 이어 제5대 번주가 되었다. 에도 막부로부터 종5위하 시나노노카미(信濃守)의 관직을 수여받았다. 시게토미의 통치 기간 동안 도바 번은 재정적인 어려움과 해안 방어 문제에 직면했으며, 그는 이러한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번 내의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민생을 안정시키기 위한 개혁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업 자원의 관리 및 해안선 방비 강화에도 주력했다.

1798년, 아들 이나가키 나가모치(稲垣長続)에게 번주 자리를 물려주고 은거했다. 은거 후에도 번의 정치에 어느 정도 영향력을 행사하다가 1810년에 사망했다. 그의 묘소는 현재 시가현 오쓰시에 위치한 센쇼지(善勝寺)에 안치되어 있다.

둘러보기

더 찾아볼 만한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