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주는 대한민국에서 흔히 사용되는 인명(사람 이름)으로, 동명이인이 여러 명 존재한다. 공신력 있는 출처를 통해 확인되는 인물은 다음과 같다.
법조인 이길주(1928~) 위키백과에 별도 문서로 등재되어 있는 인물이다. 1928년 출생한 법조인으로, 1952년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53년 제4회 고등고시 사법과에 합격하여 1955년 전주지방검찰청 검사로 임용되었다. 이후 법무부 송무과장, 서울지방검찰청 부장검사, 광주·부산지방검찰청 차장검사, 법무부 출입국관리국장 겸 대검찰청 검사, 법무연수원 부원장, 법무부 법무실장 등을 역임하였다. 1981년 4월 제12대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에 임명되었다. 검찰의 전산화 작업에 깊이 참여하여 송무 제도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는 기록이 있다.
기타 동명이인 검색 결과에 따르면 이길주라는 이름을 가진 인물이 여러 분야에 존재한다. 부산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에서 광전소자·포토닉스 분야를 연구하는 부교수, 배재대학교 명예교수로 러시아 문학을 전공한 문학 평론가, 재즈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목회자(목사) 등이 확인된다. 이들은 모두 서로 다른 개인으로,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처럼 이길주는 특정 단일 인물을 가리키는 고유명사라기보다,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여러 동명이인의 이름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한국식 인명이다. 따라서 맥락 없이 '이길주'라고만 지칭할 경우 어떤 인물을 가리키는지 특정하기 어렵다. 가장 공신력 있는 단일 정보원으로는 위키백과에 등재된 법조인 이길주에 대한 항목이 존재한다.
각 동명이인의 구체적인 생애나 업적에 대한 상세 정보는 인물별로 확인이 필요하며, 일부 인물에 대해서는 공개된 백과사전 정보가 제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