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긍규(李肯珪, 1941년 10월 20일 ~ )는 대한민국의 언론인 출신 정치인이다. 본관은 한산(韓山)이며, 충청남도 서천군에서 태어났다.
생애 및 학력
군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법과대학에서 법학 학사를 취득하였으며, 이후 서울대학교 대학원 산업전략과정을 수료하였다.
언론인 경력
1967년부터 1980년까지 신아일보에서 기자, 정치부 차장, 논설위원으로 활동하였다. 이후 경향신문에서 편집기획부장을 역임하였다. 한국기자협회 회장을 제15대, 제21대, 제22대, 제23대, 제24대에 걸쳐 여러 차례 지냈으며, 국제기자연맹(IFJ) 부회장을 역임하기도 하였다.
정치 경력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정의당 소속으로 충남 서천군 지역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으며, 이후 제14대, 제15대 국회의원을 연이어 역임하였다. 소속 정당으로는 민주정의당, 민주자유당, 자유민주연합을 거쳤다. 국회 내에서는 환경노동위원장을 지냈고, 자유민주연합에서는 총재비서실장과 원내총무를 역임하였다. 2004년 이후 정계에서 은퇴하였다.
기타 활동
방송위원회 상임위원을 지냈으며, 2001년에는 남북방송교류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