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빈

이금빈은 대한민국의 경찰공무원이다. 대한민국 경찰 역사상 최초로 여성 광주지방경찰청장을 역임했으며, 이어 경찰청 수사국장 자리에 최초 여성으로서 이름을 올린 인물이다.


생애 및 경력

이금빈은 1996년 경찰간부후보생 44기로 임용되어 경찰에 입문했다. 이후 주로 수사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서울지방경찰청 인사교육과장, 광주지방경찰청 차장 등 요직을 거쳤다.

2017년 12월, 치안감으로 승진하며 경찰 역사상 최초의 여성 광주지방경찰청장으로 임명되었다. 이는 여성 경찰관의 고위직 진출에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를 받는다. 당시 이금빈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민의 인권 보호와 공정한 법 집행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

2019년에는 경찰청 수사국장으로 임명되어 다시 한번 경찰청의 주요 보직 중 하나인 수사국장 자리에 최초의 여성으로서 이름을 올렸다. 이를 통해 수사 전문성뿐만 아니라 조직 내 유리천장을 깬 상징적인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경찰 조직 내에서 뛰어난 수사 역량과 리더십을 겸비한 인물로 인정받으며, 여성 경찰의 역할 확대와 위상 제고에 기여해왔다.


주요 경력

  • 1996년: 경찰간부후보생 44기 임용
  • 서울지방경찰청 인사교육과장
  • 광주지방경찰청 차장
  • 2017년 12월: 광주지방경찰청장 (최초 여성)
  • 2019년: 경찰청 수사국장 (최초 여성)

참고 항목

  • 대한민국 경찰
  • 광주지방경찰청
  • 경찰청
  • 여성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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