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연(1997년 6월 15일 ~ )은 대한민국의 전직 프로야구 선수로, KBO 리그 내야수로 활동했다. 본명과 동일한 예명·활동명을 사용하며, 영문 표기는 Lee Keo-Yeon이다.
개요
이거연은 1997년 6월 15일에 태어났으며, 신장 186cm, 체중 92kg의 체격 조건을 가졌다. 투구·타석은 우투우타이며, 주 포지션은 내야수였다.
경력
이거연은 프로 입단 전 (용산구리틀)-언북중-휘문고-홍익대를 거쳤다. 2020년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SK 와이번스의 2차 9라운드 90순위로 지명을 받아 입단하였으며, 계약금은 3,000만 원으로 알려져 있다.
2020년 6월 23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데뷔 첫 경기를 치렀고, 해당 경기에서 1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프로 데뷔 시즌인 2020년에는 8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125(8타수 1안타), 1득점, 2볼넷, 6삼진을 기록했다. 이후 구단이 SK 와이번스에서 SSG 랜더스로 전환된 이후인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이거연은 2023년 11월에 SSG 랜더스에서 방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
2023년 7월, SSG 랜더스 2군에서 신인 선수들에게 가혹행위(얼차려)를 지시한 사건에 연루되었다. 이 사건으로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상벌위원회를 열어 이거연과 최상민에 대해 KBO 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에 근거하여 30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부과했다.
통산 기록
| 연도 | 팀명 | 타율 | 경기 | 타수 | 득점 | 안타 | 타점 | 볼넷 | 삼진 | |------|------|------|------|------|------|------|------|------| | 2020 | SK | 0.125 | 8 | 8 | 1 | 1 | 0 | 2 | 6 | | 통산 | | 0.125 | 8 | 8 | 1 | 1 | 0 | 2 | 6 |
프로 통산 기록은 위 표와 같으며, 1시즌에 걸친 짧은 선수 생활을 마치고 은퇴한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