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윤은 대한민국의 동명이인(同名異人)으로, 공신력 있는 백과사전에 등재된 인물이 최소 두 명 존재한다. 아래는 각 인물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이다.
1. 이강윤 (李康潤, 1963년~ ) — 시사평론가
대한민국의 시사평론가이자 전직 언론인이다. 1963년에 출생하였으며,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였다. 1988년 중앙일보에 입사하여 언론계에 입문하였고, 이후 동아일보, 국민일보, 문화일보 등에서 기자로 활동하였다. 2005년부터 약 4년간 산업자원부(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홍보팀장으로 근무하였으며, 이후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소장을 역임하였다. 2014년부터는 국민라디오(현 국민TV)의 시사 프로그램 《이강윤의 오늘》을 진행하며 시사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영화 평론집 《뭐, 괜찮은 영화 없을까?》(1998)와 세월호 참사 관련 논픽션 《멈춰버린 시간》(2015)이 있다.
2. 이강윤 (Kangyoon Shine Lee, 1991년 9월 23일~ ) — 성악가
대한민국 경기도 수원시 출신의 성악가(테너)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후, 독일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악대학(Hochschule für Musik Hanns Eisler Berlin)에서 성악 석사 및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을 수료하였다.
2024년부터 독일 도이체 오퍼 베를린(Deutsche Oper Berlin)의 솔리스트로 활동 중이며, 벨베데레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3위와 도이체 오퍼 베를린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도이체 오퍼 베를린, 코미셰 오퍼 베를린, 함부르크 국립오페라, 드레스덴 국립극장 등 유럽 주요 오페라 극장에서 활동하였으며, 베를린 필하모니, 드레스덴 필하모니, 싱가포르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였다.
주요 레퍼토리로는 모차르트 《마술피리》의 타미노, 《돈 조반니》의 돈 오타비오, 로시니 《세비야의 이발사》의 알마비바 백작,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의 알프레도, 푸치니 《라 보엠》의 로돌포 등이 있다.
3. 이강윤 — 교수 (성균관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성균관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인 동명의 인물이 있다.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인공지능 회로 설계, 아날로그/디지털 혼성 회로 설계, RF 집적회로 설계 등을 연구 분야로 하고 있다. 다만 이 인물에 대한 별도의 위키백과 문서는 확인되지 않는다.
※ 위 세 인물은 서로 다른 인물이다. 하나의 단어 "이강윤"은 한국어에서 비교적 흔한 이름으로, 위에 열거된 인물 외에도 같은 이름을 가진 다른 인물이 존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