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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아선현

응아선현(베트남어: Huyện Nga Sơn, 縣峨山)은 베트남 북중부 지방 타인호아성(Thanh Hóa)에 속한 현(縣, huyện)이다. 1994년 3월 24일에 설립되었으며, 면적은 144.95km², 2019년 기준 인구는 약 155,200명, 인구밀도는 76명/km²이다. 현 소재지는 응아선 시진(Thị trấn Nga Sơn)이다.

행정 구역

응아선현은 1개의 시진(市鎭)과 23개의 사(社)를 관할한다. 시진은 응아선 시진이며, 관할 사(社)로는 바딘사, 응아안사, 응아박사, 응아디엔사, 응아잡사, 응아하이사, 응아리엔사, 응아푸사, 응아프엉사, 응아떤사, 응아타이사, 응아탁사, 응아타인사, 응아타인사, 응아탕사, 응아티엔사, 응아투이사, 응아띠엔사, 응아쭝사, 응아쯔엉사, 응아반사, 응아빈사, 응아옌사가 있다.

지리 및 경제

응아선현은 타인호아성의 동북부 해안 지역에 위치하며, 호앗강(Hoạt) 유역의 일부를 포함한다. 지역 경제는 농업, 축산업, 수산업(새우 양식 등)이 주요 기반을 이루며, 오리온(Orion)과 같은 외국 기업이 현지 감자 농가와 계약 재배를 통해 감자스낵 생산을 위한 원료를 조달하는 등 농업 협력 사업도 이루어지고 있다.

문화 및 역사

응아선현에는 마이안띠엠(Mai An Tiêm) 사당이 위치해 있으며, 이는 훙왕조 18세 왕의 양자였던 마이안띠엠이 수박 재배로 황무지를 개척했다는 전설과 관련된 유적지이다. 또한 응아선 유적군에는 뜨득 동굴, 떤푸항, 바딘 전투 지역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응아선현 응아탕면에는 응우옌 왕조 시대의 학자이자 관리였던 마이안뚜언(Mai Anh Tuấn, 1815-1851)의 사당이 있으며, 1991년에 국가 사적·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종교

응아선현에는 약 3만 명 이상의 가톨릭 신자가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인구의 약 17%에 해당한다. 이들은 12개 면의 55개 주거 지역에 분포하며 12개 본당과 66개 수도회에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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