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직(陰盛稷, 1944년 ~ 2022년)은 대한민국의 전직 공기업인으로, 서울특별시 도시철도공사(현 서울교통공사) 사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1. 주요 경력 음성직은 2004년부터 2011년까지 서울특별시 도시철도공사의 제5대 및 제6대 사장을 지냈다. 재임 기간 동안 지하철 5~8호선의 운영을 책임졌으며, '창의경영'과 '현장 중심 경영'을 경영 방침으로 내세웠다. 특히 전동차 부품의 국산화와 자체 정비 기술 확보를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정책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논란 및 사법적 판단 사장 재직 당시, 지하철 내 편의점 사업권 및 광고 입찰 과정에서 특정 업체에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뇌물을 수수한 혐의가 포착되어 2011년 검찰에 구속 기소되었다. 해당 사건에 대한 재판 결과, 뇌물수수 및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아 실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3. 사망 2022년 3월 2일, 향년 78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기타 사항 해당 단어가 특정 기술 용어나 일반 명사로서 사용되는 사례는 공신력 있는 사전적 기록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따라서 본 문서에서의 '음성직'은 대한민국에서 활동했던 위 인물을 지칭하는 고유 명사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