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6월 30일
개요
음력 6월 30일은 음력 6월의 30번째 날이자, 해당 월의 마지막 날이다. 음력에서 한 달은 29일(작은달) 또는 30일(큰달)로 구성되므로, 음력 6월 30일은 음력 6월이 큰달인 해에만 존재한다. 음력 6월이 작은달인 해에는 29일이 그믐날(월말)이 되며, 30일은 존재하지 않는다.
명칭과 의미
음력에서 매월의 마지막 날을 '그믐'이라 부른다. 따라서 음력 6월 30일은 음력 6월의 그믐날에 해당한다. '그믐'은 달이 보이지 않는 시기인 음력 29일경부터 시작되어 30일까지 이어지며, 이후 음력 1일(초하루)로 넘어가면서 새로운 달이 시작된다. 다만, '그믐'이라는 용어 자체는 특정한 세시풍속이나 문화적 의미가 강하게 결부된 섣달그믐(음력 12월의 마지막 날)과 달리, 음력 6월 30일이라는 날짜에 고유하게 부여된 명절이나 독자적인 풍습은 공인된 백과사전 문헌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양력 대응
음력 6월 30일은 매년 대응하는 양력 날짜가 달라진다. 가장 가까운 사례로, 2026년(병오년)의 경우 음력 6월은 큰달이며, 음력 6월 30일은 양력 2026년 8월 12일에 해당한다. 이때 음력 6월의 첫날(6월 1일)은 양력 2026년 7월 14일이다.
관련 사건
위키백과에 따르면, 2007년 음력 6월 30일(양력 2007년 8월 12일)에 제주항공 502편 활주로 이탈 사고가 발생하였다. 해당 사고는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착륙 중 활주로를 이탈한 항공 사고로, 기종은 봄바디어 Q400이었다.
주요 인물
음력 6월 30일을 생일로 하는 인물로는 배우 연운경(1953년), 정치인 김동철(1955년), 가수 티파니 영(1989년), 배우 노지연(1989년), 배우 유승호(1993년) 등이 위키백과에 등재되어 있다. 다만, 이들의 실제 생년월일이 음력 기준인지 양력 기준인지에 대해서는 개별 확인이 필요하다.
같이 보기
- 음력 6월
- 그믐
- 큰달
- 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