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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11월 3일

음력 11월 3일은 한국 전통 태음력(음력)인 11월의 세 번째 날을 가리키는 날짜 표현이다. 음력은 달의 삭망월을 기준으로 한 달을 계산하므로, 음력 11월 3일은 해에 따라 양력 기준으로 대략 12월 중순에서 이듬해 1월 초 사이의 각기 다른 날짜에 해당한다.

음력 11월은 전통적으로 '동짓달'로 불리며, 24절기 중 22번째 절기인 동지(冬至)가 들어 있는 달이다. 동지는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로, 한국에서는 '작은설'이라 불리며 동지팥죽을 먹는 풍습이 전승되어 왔다. 동지가 음력 11월 초순에 들면 '애동지', 중순에 들면 '중동지', 그믐경에 들면 '노동지'라고 하는 구분이 있었다. 다만 이는 음력 11월이라는 달 전체와 관련된 세시풍속적 배경이며, 음력 11월 3일이라는 특정 날짜 자체만의 고유한 명절이나 세시풍속이 별도로 존재한다는 정보는 확인되지 않았다.

위키백과의 달력 날짜 항목(일자별 백과사전 체계)에 따르면, 음력 11월 3일에 해당하는 연도의 주요 사건 및 인물 기록은 다음과 같이 정리되어 있다.

주요 사건

  • 1969년 - 대한항공 YS-11기 납북 사건이 발생하였다.
  • 2007년 - 대한민국 강화도 총기 탈취 사건의 용의자가 검거되었다. 같은 해 예술의 전당 오페라 하우스에서 오페라 '라 보엠' 공연 도중 화재가 발생하여 약 2천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다.

문화·사회적 기록

  • 1997년 - 경기방송 FM이 개국하였다.
  • 2012년 - 수도권 전철 경의선 공덕~가좌 구간이 개통되었다.

탄생 인물

  •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 박태민.
  • 대한민국의 코미디언 박지선.

이상의 사건·인물 기록은 당해 연도의 음력 날짜에 해당하는 양력 날짜에 실제로 발생한 사실로서, 음력 11월 3일이 특정한 개념적 의미나 상징을 지닌 문화적 날짜라기보다, 음력 달력 체계에서 하나의 날짜로 존재하며 각 연도에 따라 다양한 역사적 사건과 인물이 연결되어 있는 일자임을 보여준다.

음력 11월 3일 자체가 독립적인 명절이나 기념일, 특정 지역의 고유 풍습과 연결되어 있다는 구체적 기록은 현재 확인되지 않았으며, 해당 날짜의 의미는 주로 음력 11월(동짓달)의 전반적 세시풍속 맥락과 위키백과식 날짜 기록 체계 안에서 이해하는 것이 타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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