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으르렁거림’은 한국어 명사로, 동물(특히 개·고양이·곰 등)이 내는 낮고 굵은 소리를 의미한다. 또한 사람의 목소리나 말투가 굵고 격앙된 상태를 비유적으로 가리킬 때도 사용된다.
어원
‘으르렁거림’은 의성어 ‘으르렁’에 동작을 나타내는 접미사 ‘-거리다’가 결합한 동사 ‘으르렁거리다’에 명사형 전성어미 ‘-ㅁ(–ㅂ)’이 붙어 형성된 형태이다. ‘으르렁’은 원시 한국어에서 동물의 포효소리를 흉내낸 소리를 나타내는 어근으로 추정된다.
용례
- 동물의 소리
- “밤길을 걷자 숲속에서 강아지의 으르렁거림이 들렸다.”
- 비유적 표현
- “그는 분노에 차서 으르렁거리는 목소리로 항의를 반복했다.”
관용구·표현
- ‘으르렁거리다’: 소리를 지속적으로 내다; ‘으르렁거림’은 그 명사형이다.
참고 사전
- 표준국어대사전(네이버 사전) : ‘으르렁거리다’ → ‘으르렁거림’ 명사형으로 수록.
- 한국어 어휘 사전(연세대학교) : ‘으르렁’ → ‘으르렁거리다 → 으르렁거림’ 정의 제공.
비고
‘으르렁거림’은 일상 언어 및 문학·보도 등 다양한 텍스트에서 사용되는 일반 어휘이며, 별도의 학술적 개념이나 전용 용어로 정의된 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