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남(尹亨南, 1911년 3월 16일 ~ 2002년 9월 10일)은 변호사 출신의 대한민국 정치인이다. 전라남도 순천 출생으로, 제3대·제4대·제5대 민의원의원(국회의원)과 민의원 법사위원장을 지냈다.
생애 및 경력
일본 니혼 대학교 법학과를 중퇴하고 1940년 고등문관시험에 합격하였다. 이후 강원도청 지방과에서 근무하였고, 칠곡군수와 상주군수를 역임하였다. 일본 패전(1945년) 이후에도 상주군수에 유임되어 해방 직후 첫 경상북도 상주군수로 재직하였다. 이후 변호사로 활동하였다.
정치 활동
- 1950년(제2대 총선): 전남 순천시에 무소속으로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 1954년(제3대 총선):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당선(초선).
- 1958년(제4대 총선): 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하여 당선(재선).
- 1960년(제5대 총선): 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하여 당선(3선).
- 1971년(제8대 총선): 서울 서대문구 을에 국민당 소속으로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학력
- 일본 니혼 대학교 법학과 중퇴(1940년)
- 대한민국 국방대학교 행정학사 3기(1958년)
저서
- 《국제연합 강화》(國際聯合 講話) – 정현준(鄭顯準)과 공저, 1949년.
사망
2002년 9월 10일에 사망하였다. 향년 91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