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한국 한자: 尹賢旻, 1985년 4월 15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전 프로 야구 선수이다. 서울특별시 출생이며, 신일중학교, 청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을 수료하였다.
야구 선수 경력
윤현민은 2005년 한국 프로 야구 신인드래프트에서 2차 3라운드로 한화 이글스에 지명되어 입단하였다. 이후 2006년부터 2008년까지 두산 베어스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으나, 프로 야구 선수로서의 경력은 길지 않았다.
배우 전향 및 활동
야구 선수에서 은퇴한 후 배우로 전향하여, 2009년 OCN 드라마 《조선추리활극 정약용》으로 데뷔하였다. 2010년 대학로 뮤지컬 《김종욱 찾기》를 통해 무대에 처음 올랐으며,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에서 활동을 이어갔다.
대표적인 드라마 출연작으로는 KBS 2TV 《연애의 발견》(2014), MBC 《내 딸, 금사월》(2015), OCN 《터널》(2017), KBS 2TV 《마녀의 법정》(2017), tvN 《계룡선녀전》(2018), KBS 2TV 《그놈이 그놈이다》(2020), ENA 《보라! 데보라》(2023), KBS 2TV 《화려한 날들》(2025) 등이 있다. 영화로는 《투혼》(2011), 《국가대표 2》(2016), 《가문의 영광:리턴즈》(2023) 등에 출연하였다.
뮤지컬 배우로서도 활동하여 《스프링 어웨이크닝》(2011), 《총각네 야채가게》(2012), 《트라이앵글》(2013) 등에 출연하였고, 2025년에는 연극 《비기닝》과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에 출연하였다.
예능 활동
2017년 MBC 《나 혼자 산다》에 무지개 라이브로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고, 2025년부터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다. 2025년 SBS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수상하였다.
수상 경력
- 2015년 MBC 연기대상 특별기획부문 남자 우수연기상 (《내 딸, 금사월》)
- 2017년 KBS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 (with 정려원, 《마녀의 법정》)
- 2025년 SBS 연예대상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개인사
과거 배우 전소민(2015년), 백진희(2016년~2023년)와 각각 공개 열애하였으나 모두 결별하였다. 소속사는 매니지먼트 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