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제균

윤제균(尹濟均, 1969년 5월 14일 ~ )은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각본가, 제작자이다. 대중적인 이야기와 흥행성을 겸비한 작품들을 다수 선보이며 대한민국 영화계에서 성공적인 상업 영화 감독이자 제작자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2편의 천만 관객 영화(《해운대》, 《국제시장》)를 연출하며 '흥행 보증수표'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생애 및 경력 윤제균은 1969년 5월 14일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광고 회사에 근무하다 영화계에 입문하였다. 초기에는 주로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며 2001년 영화 《두사부일체》의 각본에 참여하기도 했다.

2002년 코미디 영화 《색즉시공》을 통해 장편 영화 감독으로 데뷔하여 흥행에 성공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2007년에는 《1번가의 기적》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았으며, 2009년에는 한국 최초의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인 《해운대》를 연출하여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당시 역대 흥행 기록을 세웠다.

2014년에 연출한 《국제시장》은 한국 전쟁 이후 격동의 현대사를 살아온 한 개인의 삶을 통해 가족애와 애국심을 그리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고, 천사백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여 당시 역대 한국 영화 흥행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 작품으로 그는 대종상 영화제 등에서 감독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그는 JK 필름을 설립하여 제작자로도 활동하며 《히말라야》, 《공조》, 《그것만이 내 세상》, 《담보》 등 여러 흥행작들을 기획 및 제작하여 한국 영화 산업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2022년에는 뮤지컬 영화 《영웅》을 연출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갔다.

작품 목록

  • 감독

    • 《색즉시공》(2002)
    • 《낭만자객》(2003) (각본, 감독)
    • 《1번가의 기적》(2007)
    • 《해운대》(2009)
    • 《국제시장》(2014)
    • 《영웅》(2022)
  • 제작 (주요 작품)

    • 《히말라야》(2015)
    • 《공조》(2017)
    • 《그것만이 내 세상》(2018)
    • 《담보》(2020)
    • 《공조 2: 인터내셔날》(2022)

수상 (주요 수상)

  • 2006년 제27회 청룡영화상 각본상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 2009년 제17회 이천춘사대상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해운대》)
  • 2009년 제46회 대종상 영화제 기획상 (《해운대》)
  • 2015년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감독상 (《국제시장》)
  • 2015년 제52회 대종상 영화제 감독상 (《국제시장》)
  • 2015년 제35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감독상 (《국제시장》)
  • 2015년 제6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파이오니어상 (《국제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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