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춘

윤영춘(尹永春, 1912 년 2 월 29 일 ~ 1978 년 4 월 29 일)은 일제강점기와 대한민국을 거쳐 활동한 시인·영문학자·중문학자·수필가이다. 본관은 파평 윤씨이며, 활빈·활엽(호)으로도 알려진다.

생애

1912년 함경북도 회령군(현재 북한)에서 출생해 어린 시절을 함경북도 청진·북간도 등에서 보냈다. 1933년 《신동아》에 시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하였다. 일제강점기와 해방 이후에도 활발히 창작·번역·교수 활동을 이어가며, 1978년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에서 별세하였다.

학력

  • 일본 메이지 중학교(현 도쿄 메이지 중학교) 졸업
  • 일본 니혼대학 영문학과 학사 취득
  • 미국 프린스턴 대학교 대학원 영문학 석사(문학) 취득

경력

  • 경희대학교 국문학과·영문학과 교수(주요 강의 및 연구)
  • 장신대(장신대학교) 국문학 교수
  • 장로회신학대학교 강단에서 강의하며 기독교와 문학의 연계를 도모함

주요 활동 및 업적

  • 시인으로서 《무화과》·《하늘은 안다》 등 다수의 시집을 출간
  • 영문·중문 번역가로서 서구·중국 현대문학을 한국에 소개
  • 영문학·중문학 연구를 통해 한중·한서 문화 교류에 기여
  • 수필가로서 문학적 에세이와 평론을 발표

주요 작품

  • 시집: 활엽, 무화과, 하늘은 안다
  • 학술서: 중국문학사, 중국 시선

가족·친척 관계

  • 배우자: 김귀순
  • 자녀: 3남 3녀(장남 윤형주 등)
  • 사촌 형: 윤영석·윤영선, 5촌 조카에 시인 윤동주·윤일주 등 다수 포함

종교·사회 활동

  • 개신교 신자로서 교회 활동에 참여했으며, 종교와 문학의 융합을 시도함.

외부 링크·참조

  • 한국현대문학대사전, VIAF, WorldCat 등 국제 권위 데이터베이스에 등재.

참고: 위 내용은 위키백과 및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등 공신력 있는 자료를 토대로 요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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