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승은 한국어 인명으로, 동일한 이름을 가진 여러 인물이 존재한다. 공신력 있는 자료를 통해 확인된 인물은 크게 두 명이다.
1. 축구 선수 윤영승(尹英勝)
윤영승(尹英勝, 1991년 8월 13일 ~ )은 일본 도쿄도 출신의 대한민국 축구 선수이다. 포지션은 미드필더이며, 재일한국인 3세로 알려져 있다. 신체 조건은 키 178cm, 몸무게 72kg이며 오른발잡이이다.
유소년 시절에는 도쿄조선고급학교와 조선대학교를 거쳤으며, 이후 아르헨티나의 CA 인데펜디엔테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2013년 대한민국 K리그의 대구FC에 입단하여 프로 무대에 데뷔하였다.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미토 홀리호크(2014~2015), 자스파쿠사츠 군마(2015), VONDS 이치하라(2016), 도쿄 무사시노 시티FC(2017) 등에서 활약하였다. 2018년 1월 도쿄 무사시노 시티FC에서 퇴단한 이후의 행적은 공개된 자료가 제한적이다.
통산 기록에 따르면 K리그 클래식 1경기, K리그 챌린지 8경기, J2리그 6경기, JFL 1경기, 간토 1부 리그 4경기 등 총 20경기에 출전하여 1득점을 기록하였다.
2. 조선시대 인물 윤영승(尹榮升)
윤영승(尹榮升, 1861년 ~ ?)은 조선 후기의 인물로, 자(字)는 치윤(致允)이며 본관은 풍양(豊壤)이다. 1876년(고종 13년) 주학(籌學, 산술) 과거에 16세의 나이로 합격하여 계사(計士) 관직을 지냈다. 그의 가문은 주학 분야에서 여러 대에 걸쳐 관직을 역임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부친 윤호정(尹鎬楨)은 주학훈도, 조부 윤득연(尹得淵)은 주학교수, 증조부 윤석철(尹錫喆)은 주학별제를 지냈다. 이에 대한 정보는 한국학중앙연구원의 한국역대인물 종합정보 시스템에 수록되어 있다.
기타
이 외에도 동명의 인물이 개인 SNS 등에 존재하나, 이들은 공신력 있는 백과사전적 정보가 확인되지 않아 별도로 서술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