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본명: 윤애리, 1983년 9월 29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광주광역시 출생이며, 동아여자고등학교와 조선대학교 미술섬유학과를 졸업하였다. 2006년 잡지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하였으며, 같은 해 알렉스의 뮤직비디오 <너무 아픈 이 말>에 출연하여 "달팽이녀"라는 별칭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2006년 MBC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와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하였고, 2007년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 단역으로 출연하였다. 이후 2010년 MBC 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에서 독고민아 역, 같은 해 MBC 일일시트콤 《몽땅 내 사랑》에서 김샛별 역을 맡아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시트콤 부문 여자 신인상 후보에 올랐다. 2012년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설 역, 2013년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에서 장희주 역, 2014년 tvN 월화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3》에서 정희재 역을 연기하였다.
영화로는 2010년 공포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2015년 《살인의뢰》, 2017년 《메소드》, 2020년 《찬실이는 복도 많지》 등에 출연하였다.
2012년 배우 김무열과의 열애를 공식 발표하였고, 3년간의 교제 끝에 2015년 4월 결혼하였다. 슬하에 아들 김원(2023년 6월 8일생)이 있다. 소속사는 프레인TPC이며, 인스타그램(@doflwl)을 통해 일상과 활동 소식을 공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