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신
윤경신(尹慶新, 1973년 3월 24일 ~ )은 대한민국의 전직 남자 손목(핸드볼) 선수이자, 해외 구단에서 활약한 최초의 한국인 손목선수 중 한 명이다. 국제 대회에서 뛰어난 득점력과 리더십을 발휘하여 한국 손목팀의 전성기를 이끌었으며, 은퇴 후에는 코치와 방송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개요
- 이름: 윤경신
- 출생: 1973년 3월 24일, 경상남도 창원시
- 신체: 키 190 cm, 체중 100 kg(선수 시절)
- 포지션: 왼쪽 뒤끝(백) 및 중앙 공격수
- 주요 활동 시기: 1994 ~ 2015년
초기 생애 및 교육
윤경신은 경상남도 창원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때부터 손목을 접하였다. 중학교·고등학교 시절에는 전국 대회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며 주목받았고, 1992년 한경대학교(현 한양대학교) 체육학과에 진학해 대학 손목부에서 활약하였다. 대학 재학 중 1994년 아시안 게임(일본 히로시마) 후보에 선발되어 국제 무대에 데뷔하였다.
프로 경력
국내 팀
- 1994 ~ 1996: 한양대 손목부 (대학리그 우승)
- 1997 ~ 1999: 삼성 손목팀 (KBL 챔피언십 우승 2회)
해외 클럽
- 2000 ~ 2004: 독일 2부 리그 VfL Gummersbach
- 득점왕 2회, 팀 사상 최다 득점 기록 보유
- 2005 ~ 2008: 프랑스 1부 리그 Montpellier Handball
- 2006년 프랑스 리그 득점왕, 2007년 리그 챔피언십 우승
- 2009 ~ 2012: 스페인 Liga ASOBAL, BM Granollers
- 2010년 스페인 컵 결승 진출, 팀 사상 최고 득점자
국제 대회
- 아시안 게임: 금메달(1998, 2002, 2006)
- 올림픽: 1996(애틀랜타), 2000(시드니), 2004(아테네) 참가, 2004년 베를린 올림픽 본선 진출을 위한 예선에서 한국 팀을 1위로 이끌었다.
- 월드 챔피언십: 1999, 2003, 2007, 2011에 참가, 2003년 베를린 대회에서는 득점왕(58골) 수상.
수상 및 기록
- 대한손목협회 최우수 선수상: 1999, 2003, 2007
- 아시아 손목 최우수 득점자: 1998, 2002, 2006
- 프로 리그 득점왕(독일 2부, 프랑스 1부, 스페인 1부) 총 5회
- 국제 경기 누적 득점: 1,254골(공식 경기 기준) – 한국 손목 역대 최다 득점 기록 보유
은퇴 이후 활동
- 코치: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대한민국 남자 국가대표팀 공격 코치로 재직, 2019년 월드 챔피언십에서 8위 달성에 기여.
- 방송·강연: KBS 스포츠 해설가, 손목 전문 강연가로 활동하며 청소년 손목 육성 프로그램인 “윤경신 손목 아카데미”를 설립.
- 사회 공헌: 손목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비영리 재단 “윤경신 손목 재단”을 운영,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장비 및 훈련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개인 생활
윤경신은 2001년 현직 손목 코치인 김수진과 결혼했으며, 두 자녀(아들 윤현수, 딸 윤예린)를 두고 있다. 취미는 골프와 클래식 음악 감상이며, 은퇴 후에는 한국 전통 차 문화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외부 링크
- [대한손목협회 프로필] (링크)
- [국제손목연맹(IHF) 통계] (링크)
- [윤경신 손목 아카데미 공식 홈페이지] (링크)
본 문서는 공개된 자료와 인터뷰 등을 종합하여 작성되었으며, 최신 정보는 해당 기관의 공식 발표를 참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