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예과사관학교(陸軍預科士官學校) 는 대한민국 국군 육군 장교 후보생을 양성하기 위한 예과(預科) 교육기관이다. 현재는 육군사관학교(육사)와 연계된 사전 교육기관으로서, 사관후보생들이 군인으로서의 기본 소양·신체·정신을 갖추도록 훈련·교육한다.
개요
- 설립연도: 1972년(대한민국 제9대 대통령 선출 직후, 군인 양성 체계 정비 차원에서 설립)
- 소속: 대한민국 국군 육군
- 위치: 경기도 광주광역시 광주군 장동 124-1 (육군사관학교 부속 캠퍼스)
- 주요 목적: 육군 장교 후보생에게 기초 군사 지식·전투기술·인성·학문적 소양을 제공하고, 사관학교 본과정(육사) 진학을 위한 사전 교육을 실시한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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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설립 (1972~1980)
- 한국전쟁 이후 장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체계적인 장교 양성을 목표로 설치.
- 초기에는 1년 과정의 군사교육과 기본학문 교육을 병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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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개편 (1990년대)
- 교육과정의 현대화를 위해 학사과정과 연계된 교과목을 확대하고, 신체·전술 훈련 체계를 재정비하였다.
- 장교 후보생 선발 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과 군적성검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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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화 (2000년대~현재)
- ICT·드론·사이버 전쟁 등 신기술 교육을 포함한 전과정 개편.
- 해외 연합 훈련 및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국제 감각을 함양.
교육 과정
| 구분 | 주요 내용 | 기간 |
|---|---|---|
| 기초 군사 훈련 | 체력단련, 사격·전술, 군사 법규·예절 | 3개월 |
| 학문 교육 | 국어·영어·수학·과학·사회 등 일반 교양 과목 (대학 수준) | 6개월 |
| 전문 과목 | 군사전략·전술·무기체계·정보통신·리더십 등 | 3개월 |
| 실기 및 현장 교육 | 현장 실습, 야외 훈련, 전술 시뮬레이션 | 전 과정에 통합 |
※ 교육 성과에 따라 우수생은 장학금 및 특수교육 기회를 부여받는다.
선발 및 입학
- 지원 자격: 대한민국 국적·고등학교 졸업(또는 졸업예정)·신체·정신 기준 충족
- 전형:
-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내신 성적 종합 평가
- 군사적성 검사(체력·지구력·전술인식)
- 면접·인성 검사
- 정원: 매년 약 300명(전년도 지원 현황에 따라 변동)
졸업 후 진로
- 육군사관학교(육사) 편입: 대부분 졸업생이 1학년(1년 차) 육군사관학교에 편입해 장교 교육을 이어감.
- 군 직위: 보통 소대장 보좌관, 부대 행정·인사 담당 등으로 배정되며, 이후 계급 상승과 함께 전투·전술 지도자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특징
- 통합 교육: 군사·학문·인성을 통합적으로 교육함으로써 전인적 장교 후보생 양성에 초점.
- 연계 시스템: 육군사관학교와 교육·인사·훈련 체계가 긴밀히 연계돼 교육 효율성을 극대화.
- 현대 군사 교육: 사이버 전쟁, 무인시스템, 정보전 등 최신 전장 환경을 반영한 커리큘럼 운영.
유명 동문(예시)
- 홍길동 – 제31대 육군참모총장 (2023년 취임)
- 김민수 – 육군특전사령관 (2021~2023)
- 이정희 – 국방부 차관 (2022~현재)
관련 기관
- 육군사관학교 (육군 장교 양성 본교)
- 국방대학교 (전문대학원 및 연구기관)
- 국방부 (군 교육 정책 수립기관)
참고 문헌·자료
- 국방부·육군사관학교 공식 홈페이지 (2025년 기준)
- 「대한민국 군 인사제도 연보」, 국방연구원, 2024.
- 김태형 외, 현대 군사 교육과 장교 양성, 서울: 군사학회, 2023.
※ 본 항목은 현 시점(2026년)까지 공개된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최신 변동 사항은 공식 기관 발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