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PIVERSE

유혹의 선

《유혹의 선》(영어: Flatliners)은 1990년에 개봉한 미국의 SF 심리 공포 영화이다. 감독은 조엘 슈매커가 맡았으며, 각본은 피터 필라디가 집필하였다. 키퍼 서덜랜드, 줄리아 로버츠, 케빈 베이컨, 윌리엄 볼드윈, 올리버 플랫 등이 출연하였다.

개요

이 영화는 사후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가진 의대생들이 의도적으로 심정지 상태, 즉 생체 활력 징후가 직선(flatline)으로 나타나는 상태를 유도한 뒤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소생시키는 방식으로 임사 체험을 경험하는 내용을 다룬다. 실험에 참여한 의대생들은 "죽어 있는" 상태에서 각자의 과거 속 잘못이나 트라우마와 관련된 환영을 목격하게 되며, 실험 이후에도 현실에서 끊임없이 환각과 초자연적 현상을 경험하게 된다.

제작 및 배급

제작사는 콜럼비아 픽처스와 스톤브리지 엔터테인먼트이며, 배급사는 콜럼비아 픽처스이다. 미국에서는 1990년 7월 27일에 개봉하였다. 촬영은 얀 더본트, 편집은 로버트 브라운, 음악은 제임스 뉴턴 하워드가 담당하였다. 제작비는 약 2,600만 달러였으며, 전 세계 흥행 수익은 약 6,150만 달러로 기록되었다. 상영 시간은 115분이다.

주요 출연진

  • 키퍼 서덜랜드 — 넬슨 라이트 역
  • 줄리아 로버츠 — 레이철 매너스 역
  • 케빈 베이컨 — 데이비드 러브레이시오 역
  • 윌리엄 볼드윈 — 조 헐리 역
  • 올리버 플랫 — 랜들 "랜디" 스테클 역

수상 및 평가

1991년 제63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음향 효과 편집상 부문 후보에 지명되었다.

한국에서의 상영

한국에서는 1994년 KBS와 2001년 MBC를 통해 우리말 더빙으로 방영된 기록이 있다.

리메이크

2017년에 동일 원제인 《플랫라이너》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 작품이 개봉하였다. 리메이크판은 엘런 페이지 등이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관련 작품

죽음 이후의 세계를 탐구한다는 유사한 설정을 가진 작품으로 소설 《타나토노트》가 언급된다. 그러나 이는 별개의 독립된 작품이며, 《유혹의 선》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는다.

둘러보기

더 찾아볼 만한 주제

    전체 문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