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이재명(李在明, Lee Jae-myung)
대한민국의 제21대 대통령(2025년 5월 ~ 현재). 1963년 12월 8일(일부 기록에는 1964년 12월 22일)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났다. 변호사 출신의 정치인으로,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주요 이력
- 출생: 1963년 12월 8일, 경북 안동
- 학력: 중앙대학교 법학과 졸업, 가천대학교 대학원
- 직업: 변호사 → 정치인
- 종교: 기독교
- 가족: 배우자 김혜경, 2남
정치 경력
| 기간 |
직책 |
| 2010~2018 |
민선 5·6기 경기도 성남시장 |
| 2018~2021 |
민선 7기 경기도지사 |
| 2022~2025 |
국회의원(계양구 을) / 더불어민주당 대표 |
| 2025~현재 |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
주요 특징
- 성남시장 시절: '청년배당', '무상교복', '산후조리비 지원' 등 복지 정책을 도입하며 전국적 주목을 받았다.
-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도 기본소득' 등 소득 주도 성장과 복지 확대 정책을 추진했다.
- 대통령: 2025년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어 취임. 국토균형발전(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추진), K-스타트업 육성, 벤처투자 활성화 등을 주요 국정 과제로 삼고 있다.
정치적 입장
- 진보 성향의 정치인으로 평가되며, 기본소득, 공정경제, 복지 확대를 핵심 의제로 삼는다.
- 강한 언변과 직설적인 화법으로 유명하며, 지지층과 반대층 모두에게 강한 반응을 이끌어내는 인물이다.
유전 질환
유전 질환(遺傳疾患, genetic disorder)은 유전자(DNA)나 염색체에 존재하는 해로운 변이(돌연변이)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을 말한다. 유전자 질환, 유전성 질환, 유전병이라고도 한다.
1. 정의
- 유전 질환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 정보의 이상으로 발병한다.
- 현대 의학에서는 질병의 발병을 유전형질과 환경의 상호작용으로 보며, 질병이 거의 100% 유전적 요소로 인해 발병하는 경우에만 특별히 유전 질환이라 부른다.
2. 분류 (유전 양상에 따른 구분)
A. 멘델의 유전법칙을 따르는 경우
| 유형 |
설명 |
예시 |
| 상염색체 우성 |
한 쌍의 유전자 중 하나만 돌연변이여도 발병 |
헌팅턴병, 마르팡 증후군,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 |
| 상염색체 열성 |
부모 모두로부터 돌연변이 유전자를 물려받아야 발병 |
낭포성 섬유증, 페닐케톤뇨증, 겸상 적혈구 빈혈 |
| 성염색체(X연관) 우성 |
X염색체 이상으로 발병, 여성에서 더 흔함 |
색소성 건피증 |
| 성염색체(X연관) 열성 |
주로 남성에서 발병 |
혈우병, 적록색맹, 뒤시엔느 근디스트로피 |
B. 멘델 법칙을 따르지 않는 경우
| 유형 |
설명 |
| 유전체 각인 |
부모 중 어느 쪽에서 유전자를 물려받았는지에 따라 발현이 달라짐 |
| 미토콘드리아 유전 |
모계를 통해서만 유전 (미토콘드리아 DNA 이상) |
| 다인자 유전 |
여러 유전자와 환경 요인이 함께 작용 |
3. 염색체 이상에 의한 질환
- 다운 증후군: 21번 염색체가 3개(삼염색체)
- 터너 증후군: 여성의 X염색체 1개 결손
- 클라인펠터 증후군: 남성의 XXY 염색체
- 에드워드 증후군: 18번 염색체 삼염색체
- 파타우 증후군: 13번 염색체 삼염색체
4. 진단 방법
| 검사 종류 |
내용 |
| 세포 유전 검사 |
염색체 수와 구조 이상 확인 (핵형 분석) |
| 분자 유전 검사 |
DNA/RNA 수준에서 유전자 돌연변이 확인 |
| 생화학적 유전 검사 |
유전자 산물(효소, 단백질)의 기능 이상 확인 |
| 착상 전 유전 검사(PGT) |
체외 수정 배아 이식 전 유전 질환 검사 |
5. 주요 통계
- 전 세계 신생아 중 1~3%가 선천성 기형 또는 유전 질환을 가짐
- 대한민국(1997~1999년 수원 지역 조사): 임신 전체에서 유전성 질환 1.2%
- 다운증후군: 출생아 1,000명당 0.82명
- 구순구개열(언청이): 1,000명당 1.79명
- 신경관 결손증: 1,000명당 0.39명
6. 잘 알려진 유전 질환 예시
- 혈우병: 혈액 응고 인자 결핍 (X연관 열성)
- 백색증(알비노): 멜라닌 색소 합성 이상
- 페닐케톤뇨증(PKU): 페닐알라닌 대사 효소 결핍
- 낭포성 섬유증: 점액 분비 이상으로 호흡기·소화기 장애
- 헌팅턴병: 진행성 신경 퇴행성 질환 (상염색체 우성)
7. 역사
- 1909년: 영국 의사 아처볼드 개로드(Archibald Garrod)가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 개념 최초 발표
- 1953년: 왓슨과 크릭이 DNA 이중나선 구조 발견 → 유전 질환 연구 본격화
- 현재: 인간 유전체(게놈) 프로젝트 완료로 유전자 치료, 맞춤 의학 발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