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미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주로 아역 배우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으며, 뛰어난 연기력과 몰입감 있는 표정 연기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았다.
생애 및 경력
유은미는 2007년 4월 20일 태어났다. 2011년 MBC 드라마 《나도, 꽃!》을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주연 배우들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꾸준히 활동 영역을 넓혔다.
특히 2014년 MBC 주말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주인공 장보리(오연서 분)의 어린 시절 '장비단'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었다. 이 작품에서 탁월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과 평단의 주목을 받았고, 그 해 MBC 연기대상에서 아역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이후에도 《굿 닥터》, 《응답하라 1988》(특별출연), 《질투의 화신》 등 다수의 인기 작품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성인이 된 후에도 연기 활동을 이어가며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하고 있다.
출연 작품
드라마
- 2011년 MBC 《나도, 꽃!》 - 어린 차봉선 역
- 2012년 MBC 《메이퀸》 - 어린 천해주 역
- 2013년 KBS2 《굿 닥터》 - 서윤 역
- 2014년 MBC 《왔다! 장보리》 - 어린 장비단 역
- 2014년 tvN 《라이어 게임》 - 어린 남다정 역
- 2015년 tvN 《응답하라 1988》 - 어린 동룡 동생 역 (특별출연)
- 2016년 SBS 《질투의 화신》 - 어린 이빨강 역
- 2017년 MBC 《도둑놈, 도둑님》 - 어린 강소주 역
- 2018년 MBC 《이별이 떠났다》 - 어린 정효 역
- 2019년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 어린 김이경 역
영화
- 2013년 《숨바꼭질》 - 김수아 역
- 2015년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 어린 서정 역
- 2017년 《길》 - 어린 수미 역
수상 및 후보
- 2014년 MBC 연기대상 아역상 후보 (《왔다! 장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