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 제919호는 1994년 5월 25일 채택된 결의안이다. 이 결의는 르완다 내전과 집단학살 상황과 관련하여 르완다 지원 유엔 미션(UNAMIR)의 임무 연장 및 확대를 다루고 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채택 일자: 1994년 5월 25일
- 관련 기구: 르완다 지원 유엔 미션(UNAMIR)
- 주요 결정 사항:
- 안보리 결의 제912호(1994)에 따라 축소되었던 UNAMIR의 병력을 최대 5,500명 수준으로 다시 증강하는 것을 승인하였다.
- 임무 수행 기간을 1994년 12월 9일까지 연장하였다.
- 르완다에서의 인도적 구호 활동 지원, 민간인 보호, 치안 유지 지원을 위한 임무 확대를 명시하였다.
- 르완다 정부 및 르완다 애국전선(RPF) 등 당사자들에게 휴전 협정 준수와 정치적 해결을 위한 협상 재개를 촉구하였다.
이 결의는 1994년 르완다 집단학살이 진행 중이던 상황에서 국제 사회의 대응 수위를 높이고 유엔 평화유지군의 역할을 재정립하려는 시도였다. 그러나 병력 파견국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실제 병력 증원은 지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