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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 제791호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UN Security Council, UNSC)는 1992년 12월 30일에 제791호 결의를 채택하였다. 이 결의는 전라오스(전 유고슬라비아) 지역에서 진행 중이던 분쟁, 특히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전쟁과 관련된 유엔 평화유지군(UNPROFOR)의 임무 확대를 승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임무 확대 – UNPROFOR에 추가 인원을 파견하도록 승인하였다. 구체적으로는 기존 배치를 보강하기 위해 추가로 최대 7,000명에 달하는 군사 인력을 파견할 수 있도록 허용하였다.
  2. 안전 보장 및 인도적 지원 – 결의는 평화 유지 활동을 통해 민간인 보호와 인도적 지원 제공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3. 표결 결과 – 제791호는 만장일치로 채택되었으며, 모든 15개 상임·비상임 이사회 회원국이 찬성하였다.

이 결의는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가 분쟁 지역에 대한 국제적 대응을 조정하고, 평화유지군의 역할을 강화하려는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결의문의 전체 텍스트는 유엔 공식 문서 번호 S/RES/791(1992)로 유엔 문서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Resolution 791 (1992)”, 30 December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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