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 제1527호는 2004년 2월 4일 만장일치로 채택된 결의안이다. 이 결의는 코트디부아르 상황에 관한 것으로, 유엔 코트디부아르 임무(UNOCI)의 임무 기간을 연장하고 프랑스군(리코른 작전)의 지원 활동을 승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배경: 2003년 1월 린나스-마르시우 협정(Linas-Marcoussis Agreement) 체결 이후에도 코트디부아르 내 정국 불안과 분단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안보리는 평화 프로세스 지원을 위한 국제적 노력의 지속 필요성을 재확인하였다.
- UNOCI 임무 연장: 결의 제1514호(2003년)에 의해 설치된 UNOCI의 임무 기간을 2004년 4월 4일까지 연장하였다.
- 프랑스군 지원 승인: 프랑스군이 UNOCI를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수단을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한 기존 결의(제1527호 이전 결의들)의 조항을 연장 적용하였다.
- 정치적 프로세스 독려: 결의는 모든 당사자가 화해 및 국민 통합 정부 구성, 무장 해제·복귀·재통합(DDR) 프로그램 이행, 선거 준비 등 평화 프로세스를 신속히 이행할 것을 촉구하였다.
이 결의는 이후 제1528호(2004년 2월 27일)에 의해 UNOCI의 임무가 정식으로 확대·재편되고 임무 기간이 추가 연장되면서 그 효력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