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 제1198호는 1998년 9월 18일 채택된 결의안이다. 이 결의는 앙골라 내전 상황과 관련하여 유엔 앙골라 감시단(MONUA)의 임무 기간을 연장하고, 앙골라의 평화 프로세스 이행을 독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유엔 앙골라 감시단(MONUA)의 임무 기간을 1999년 2월 26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한다.
- 앙골라 정부와 유니타(UNITA) 양측에 '루사카 의정서' 이행을 완료할 것을 촉구한다.
- 유니타 지도자 조나스 사빔비에게 남아 있는 군사적 의무(병력 병영 수용, 무장 해제 등)를 즉각 이행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 앙골라 내 인도적 상황 악화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인도적 지원 접근 보장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 제864호(1993), 제1127호(1997), 제1173호(1998) 결의에 따라 부과된 유니타에 대한 제재 조치가 지속됨을 재확인한다.
이 결의는 당시 앙골라 평화 프로세스가 교착 상태에 빠지고 유니타의 무장 해제 지연 등으로 위기가 고조되던 상황에서 채택되었으며, 이후 제1229호(1999) 등을 통해 MONUA 임무가 추가 연장되거나 축소되는 과정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