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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 제111호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 제111호는 1956년 1월 19일 채택된 결의안이다. 이 결의는 팔레스타인 문제를 다루며, 1955년 12월 11일 이스라엘 군대가 티베리아스 호(갈릴리 호수) 동쪽 해안의 시리아 초소를 공격한 사건을 규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안전 보장 이사회는 해당 공격이 1949년 7월 20일 체결된 이스라엘-시리아 정전 협정과 유엔 헌장을 위반한 행위라고 판단했다. 결의는 이스라엘에 대해 이러한 군사 행동을 자제할 것을 요구하고, 정전 협정의 엄격한 준수를 촉구했다. 또한, 유엔 팔레스타인 감시단(UNTSO) 참모총장에게 정전 협정 이행 감시 임무를 지속할 것을 요청했다. 이 결의는 만장일치로 채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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