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읍(儒城邑)은 과거 충청남도 대덕군에 속했던 읍이다. 1989년 1월 1일 대전직할시(현 대전광역시) 승격과 함께 대덕군이 폐지되고 유성구가 신설되면서 행정 구역 개편에 따라 폐지되었다.
주요 연혁은 다음과 같다.
- 조선 시대: 유성현(儒城縣)으로 존재하다가 1914년 부군면 통폐합 시 대덕군 유성면(儒城面)이 되었다.
- 1973년 7월 1일: 대통령령 제6542호에 따라 유성면이 유성읍으로 승격되었다.
- 1989년 1월 1일: 법률 제4050호(대전직할시설치및행정구역변경에관한법률) 시행에 따라 대덕군이 폐지되고 유성구가 설치됨에 따라 유성읍은 폐지되었다. 당시 유성읍 관할 구역은 유성구 구성동, 원신흥동, 상대동, 지족동, 노은동, 신성동, 죽동, 방동, 세동, 탑립동, 장동, 자운동, 송강동, 봉명동, 구암동, 관평동, 도룡동, 전민동, 문지동, 원촌동, 용산동, 교촌동, 금고동, 대정동, 추목동, 갑동, 금탄동, 방현동, 덕진동, 덕명동, 복용동, 봉산동, 어은동, 하기동, 하소동, 반석동, 노고산동 등으로 재편되었다.
현재 '유성'이라는 명칭은 대전광역시의 자치구인 유성구와 법정동 및 행정동 명칭으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