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백색 (乳白色)
뜻
젖의 빛깔과 같이 불투명한 흰색. 즉, 우유 빛깔을 띠는 흰색을 가리킨다.
- 유의어: 유백(乳白)
- 영어: milk-white, ivory
한자 풀이
- 乳 (젖 유) – 젖, 우유
- 白 (흰 백) – 흰색
- 色 (빛 색) – 색깔
→ 문자 그대로 '젖의 빛깔 같은 흰색'이라는 뜻이다.
상세 설명
유백색은 순수한 흰색(순백색)과 달리, 우유처럼 불투명하면서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흰색이다. 약간의 황백색(黃白色) 기운을 띠기도 한다.
주요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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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백자(朝鮮白瓷)
- 조선시대 백자는 중국이나 일본의 자기에 비해 자연스러운 유백색(乳白色) 또는 회백색·청백색으로 제작되었으며, 단아한 형태미를 특징으로 한다. 조선 후기에는 일반 서민에까지 널리 애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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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백 유리(乳白琉璃)
- 불투명한 흰색의 유리. 유리 속에 굴절률이 서로 다른 물질의 미립자를 분산시켜 흐리게 보이도록 만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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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용어
- 유백색 피부(milky skin) – 우유처럼 뽀얗고 매끈한 피부
- 유백색 계열의 도료, 직물, 조명 등
비슷한 색상과의 차이
| 색상 | 특징 |
|---|---|
| 유백색 (乳白色) | 우유빛, 불투명하고 부드러운 흰색 |
| 순백색 (純白色) | 완전히 순수한 흰색 |
| 월백색 (月白色) | 달빛과 같은 흰색 |
| 회백색 (灰白色) | 회색빛이 도는 흰색 |
| 청백색 (靑白色) | 푸른빛이 도는 흰색 |
요약
유백색은 '젖(우유)의 빛깔과 같은 불투명한 흰색'으로, 조선 백자에서 특히 중요하게 여겨진 색상이며, 오늘날에도 피부색, 유리, 도자기, 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드럽고 따뜻한 흰색을 표현할 때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