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부 이야기(柔道部物語, Judo-bu Monogatari)는 일본의 만화가 고바야시 마코토(小林まこと)가 쓰고 그린 만화 작품이다. 1985년부터 1991년까지 고단샤(講談社)의 청년 만화 잡지 《주간 영 매거진》(Weekly Young Magazine)에 연재되었으며, 총 11권의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1991년에는 스튜디오 딘(Studio Deen)이 제작한 2부작 OVA(오리지널 비디오 애니메이션)가 출시되었다.
줄거리
주인공 산고 주고(三五十五)는 공부는 잘하지만 운동에는 흥미가 없는 평범한 소년으로, 가업인 초밥집을 물려받기 위해 상업고등학교에 진학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고등학교 입학 첫날, 죽도를 들고 교실로 들어온 유도부 선배들과의 만남을 계기로 유도부에 입단하게 되면서 그의 인생은 예정된 길에서 크게 벗어나게 된다. 작품은 유도 대회에서의 긴장감 넘치는 경기 장면, 주인공과 히로미의 러브스토리, 그리고 개성 넘치는 조연 캐릭터들의 코미디 요소를 함께 담고 있다.
발행 정보
| 항목 | 내용 |
|---|---|
| 작가 | 고바야시 마코토 |
| 출판사 | 고단샤 |
| 연재 매체 | 주간 영 매거진 |
| 연재 기간 | 1985년 ~ 1991년 |
| 단행본 | 전 11권 |
| 장르 | 무술(유도), 스포츠, 코미디 |
OVA 정보
1991년 3월 25일과 6월 25일에 각각 50분 분량의 2편의 OVA가 VHS로 발매되었다. 감독은 오모리 히데토시가 맡았으며, 제작사는 스튜디 딘이다.
파생 작품
2016년에는 동 작가 고바야시 마코토와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여자 유도 61kg급 금메달리스트 에모토 유코(恵本裕子)가 협력한 《JJM: 여자 유도부 이야기》(JJM 女子柔道部物語)가 잡지 《이브닝》(Evening)에 연재를 시작하였다. 이 작품은 여성 주인공을 내세운 스핀오프격 작품이다.
평가
유도부 이야기는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은 스포츠 만화로, 유도 경기의 생동감 넘치는 묘사와 유머, 캐릭터 간의 관계가 주요 평가 요소이다. 한국에서도 대원씨아이를 통해 번역 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