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왑

정의
유니스왑(Uniswap)은 이더리움 블록체인 기반의 탈중앙화 거래소(Decentralized Exchange, DEX) 프로토콜이다. 자동화된 시장 메이커(Automated Market Maker, AMM) 방식을 채택하여, 사용자가 중앙 중개자 없이도 토큰을 직접 교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개요
유니스왑은 2018년 11월, 미국의 개발자 헤이든 아담스(Hayden Adams)에 의해 처음 공개되었다. 이 프로토콜은 스마트 계약을 통해 유동성 풀(Liquidity Pool)을 운영하며, 풀에 제공된 토큰을 이용해 가격을 자동으로 결정한다. 사용자는 별도의 주문서를 제출할 필요 없이, 풀에 존재하는 토큰을 바로 매매할 수 있다. 2020년 9월에는 거버넌스 토큰인 UNI가 발행되어, 토큰 보유자들이 프로토콜의 주요 파라미터와 업그레이드 등에 대해 투표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어원·유래
‘Uniswap’이라는 명칭은 “Universal Swap”(범용 교환)의 줄임말로 추정된다. 한국어 표기인 “유니스왑”은 영어 발음을 음차한 형태이며, 공식적인 번역어는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다.

특징

구분 내용
AMM 모델 고정된 수학적 공식(x·y = k)을 사용해 풀 내 토큰의 가격을 자동으로 산출한다.
유동성 제공 누구나 이더리움 주소와 ERC‑20 토큰을 풀에 예치함으로써 유동성 공급자가 될 수 있다. 예치에 대한 보상으로 거래 수수료를 수익으로 얻는다.
가스 비용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가스 비용에 따라 거래 비용이 변동한다.
거버넌스 UNI 토큰 보유자는 수수료 구조, 풀 추가·삭제, 프로토콜 업그레이드 등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한다.
버전 현재(2024년 기준) Uniswap V3가 운영 중이며, 복수의 수수료 티어와 집중 유동성(Liquidity Concentration) 기능을 제공한다.
확장성 이더리움 외에도 다양한 레이어2 솔루션(Optimism, Arbitrum 등)과 다른 블록체인(Polygon, Binance Smart Chain 등)에서도 포크 형태로 구현되고 있다.

관련 항목

  • 자동화된 시장 메이커(AMM)
  • 탈중앙화 금융(DeFi)
  • ERC‑20 토큰 표준
  • 이더리움 스마트 계약
  • 거버넌스 토큰(UNI)
  • 레이어 2 솔루션(Optimism, Arbitrum)
  • 기타 DEX 프로토콜(스시스와프, 커브, 베이컨 등)
둘러보기

더 찾아볼 만한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