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 뮤직 그룹(Universal Music Group, 약칭 UMG)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음악 기업 중 하나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에 본사를 두고 있다. 1934년에 미국 디키 레코드(Decca Records USA)로 설립된 이후, 1996년에 현재의 명칭인 유니버설 뮤직 그룹으로 재편되었다.
UMG는 레코드 레이블, 음악 출판, 음원 스트리밍,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등 음악 산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사업을 영위한다. 주요 레이블로는 유니버설 레코드, 캐피톤 레코드, 디포드 레코드, 이베이 레코드 등이 있으며, 이들 레이블을 통해 팝, 힙합, 록,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와 음반을 발매한다.
전 세계 60여 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2020년대 초 기준으로 전 세계 음반 판매량과 스트리밍 시장 점유율에서 약 30 %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는 등 음악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유니버설 뮤직 그룹은 음악 저작권 관리와 디지털 저작권 보호 기술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UMG는 다수의 유명 아티스트와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소속 아티스트로는 테일러 스위프트, 드레이크, 레드 핫 칠리 페퍼스, 비욘세, 켄다이시 등 세계적인 인지도를 가진 뮤지션들이 있다.
기업 구조는 모기업인 유니버설 뮤직 엔터테인먼트 그룹(Universal Music Entertainment) 아래 여러 부문과 자회사로 이루어져 있으며, 2022년에는 프렌치 레코드 레이블을 인수하는 등 지속적인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 본 내용은 공신력 있는 공개 정보(공식 웹사이트, 주요 언론 보도, 기업 보고서 등)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나 가설은 포함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