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문화재단(United Cultural Foundation)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 소재한 재단법인(공익법인)이다. 2008년 11월 창립총회를 열고 같은 해 12월 기획재정부로부터 지정기부단체(공익법인)로 지정되었으며, 2008년 12월 개관하였다. 초대 이사장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대표이사였던 강덕영이 취임하였다.
설립 목적은 한국의 문화를 세계에 전하고 각국의 문화를 한국에 소개하는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설립되었으며,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과 건강한 사회 만들기를 재단의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
주요 사업 분야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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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사업: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목표로 '유나이티드와 함께하는 가족음악회'를 2004년부터 2025년까지 약 1,000여 회 개최하였다. 재단 산하에는 '유나이티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2009년 창단), '유나이티드 유스 오케스트라'(2015년 창단), '유나이티드 싱어즈'(2015년 창단) 등의 연주단체가 있다. 또한 '행복나눔음악회'를 통해 소외계층을 초청한 무료 음악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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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사업: '유나이티드갤러리'를 운영하며 미술 전시와 미술 인재 발굴 및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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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자료전시 사업: 경기도 광주시에 'He'story Campus'(히스토리캠퍼스)를 조성하고, 2017년 개관한 'He'story Museum'을 통해 한국 근현대사 관련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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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사업: '밝은문화 UGTV'(유나이티드글로벌TV)를 설립하여 문화예술 영상 콘텐츠를 기획·제작·보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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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육성: 유나이티드 영재음악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세종고등학교, 영훈고등학교, 중동중·고등학교 등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클래식 음악 인재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중국 하얼빈시의 조선족 여중생으로 구성된 '유나이티드 소녀 방송 합창단'을 지원하고 있다.
재단은 강남구, 세종특별자치시 등 지자체와 협력하여 지역 사회 문화 행사를 개최해 왔으며, 월드비전과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