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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홍 (자전거 경기 선수)

유기홍(1988년 3월 24일 ~ )은 대한민국의 전직 자전거 경기 선수이다. 도로 사이클 종목에서 활동했으며, 프로 선수로서 서울 사이클 팀(2008~2009)과 금산인삼첼로 팀(2010~2015)에 소속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유기홍은 국내 최대 규모의 도로 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코리아에서 여러 차례 구간 우승을 거둔 선수로 알려져 있다. 2009년 투르 드 코리아 9구간에서 우승했으며, 2010년에는 2구간에서 우승했다. 2011년에는 태백에서 양양까지 이어지는 산악 구간을 포함한 192.5km의 7구간에서 5시간 10분 37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 구간은 대회에서 가장 험난한 코스로 알려져 있어 언론에서 '죽음의 구간'으로 불리기도 했다.

또한 2010년 대통령기 가평 스테이지 레이스에서 종합 우승을 기록했으며, 같은 대회 1구간과 2구간에서도 각각 1위를 차지했다. 고등학교 시절인 2005년에는 가평고등학교 소속으로 '직지찾기 한반도 일주 국제사이클대회' 3구간에서 우승한 기록이 있다.

유기홍의 경력에 대한 정보는 위키백과, ProCyclingStats, CyclingArchives 등 사이클 관련 데이터베이스에 등재되어 있으며, 현재는 은퇴한 것으로 확인된다. 다만 은퇴 이후의 활동이나 개인적인 이력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공개된 자료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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