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 라모스(Wilson Ramos, 1987년 10월 28일 출생)는 베네수엘라 출신의 전직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 포수이다. 그는 2007년 워싱턴 내셔널스와 계약하여 MLB 데뷔를 했으며, 이후 탬파베이 레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마이애미 말리너스 등 여러 구단에서 활약하였다.
주요 경력
- 워싱턴 내셔널스 (2007–2014): 팀에서 주전 포수로 자리 잡으며 2012년 월드 시리즈 우승에 기여하였다.
- 탬파베이 레이스 (2015–2017): 2015년부터 2017년까지 포수 및 지명타자로서 활동하였다.
- 필라델피아 필리스 (2017–2018): 짧은 기간 동안 팀에 합류했으며, 2018년 시즌 중 부상으로 경기력이 감소하였다.
- 마이애미 말리너스 (2019): 최종 시즌을 마이애미 말리너스와 함께 보냈다.
대표적인 업적 및 특징
- 2012년 월드 시리즈 우승팀의 일원으로, 내셔널스의 우승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였다.
- 수비 능력과 게임 관리 능력이 평가받아 팀 내에서 리더십을 발휘하였다.
- 커리어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2012년 시즌 동안 기록한 .274 평균 타율과 15개의 홈런이다.
현황 윌슨 라모스는 2020년을 마지막으로 프로 야구 활동을 종료한 뒤, 개인적인 사유와 건강 문제로 인해 공인된 야구 활동에 참여하고 있지 않다. 현재는 베네수엘라 및 미국에서 야구 관련 자문 및 후학 양성 활동에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