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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암 당지누

윌리암 당지누(프랑스어: William Dandjinou, 2001년 10월 1일 ~)는 캐나다의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이다. 퀘벡주 셔브룩 출신이며, 코트디부아르 출신 아버지를 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1cm의 큰 신장을 지닌 선수로 알려져 있다.

생애 및 경력

당지누는 6세 때 스케이트를 타기 시작했으며, 2019년 캐나다 주니어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에 합류했다. 같은 해 1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여 1500m에서 20위, 500m에서 17위, 계주에서 8위를 기록했다. 같은 해 캐나다 성인 대표팀에도 합류하여 2019년 11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월드컵 1차 대회를 통해 국제 무대에 데뷔했다.

2023년 11월 캐나다 라발에서 열린 4대륙 선수권 대회에서 1000m 금메달을 획득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주요 성적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2000m 혼성 계주 은메달을 획득했다.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는 누적 금메달 5개, 은메달 2개를 획득했으며, 특히 2025년 베이징에서 열린 대회에서 1500m, 5000m 계주, 2000m 혼성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다관왕에 올랐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월드투어)에서 종합 우승 1회를 달성했다.

개인 최고 기록으로는 500m 39.831초(2024), 1000m 1분 23.025초(2025), 1500m 2분 11.460초(2024)가 알려져 있다.

개인 기록 및 특징

191cm의 큰 신장에도 불구하고 낮은 자세의 주법을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큰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강한 힘과 빠른 스피드, 인코스 추월 능력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한국 쇼트트랙 선수 황대헌을 영감의 원천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이 항목은 공인된 출처(한국어·영어 위키백과,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캐나다 올림픽 위원회 등)를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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