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 아메스
윌리 아메스(Willie Aames, 본명: 윌리엄 앨버트 업턴, 1960년 7월 15일 ~ )는 미국의 배우, 감독, 각본가이자 텔레비전 진행자이다.
개요 1970년대와 1980년대 미국의 인기 드라마와 시트콤에 출연하며 청춘 스타로 이름을 알렸다. 아역 배우로 활동을 시작하여 성인 연기자로 정착하였으며, 이후 제작 및 연출 분야에서도 활동하였다.
생애 및 경력 1960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뉴포트비치에서 태어났다. 1970년대 초반부터 아역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1977년부터 1981년까지 방영된 ABC의 가족 드라마 시리즈 《에이트 이즈 이너프》(Eight Is Enough)에서 '토미 브래드퍼드' 역을 맡으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1984년부터 1990년까지는 시트콤 《아빠는 멋쟁이》(Charles in Charge)에서 주인공의 친구인 '버디 렘벡' 역으로 출연하여 코믹한 연기를 선보였다. 이 시기 그는 하이틴 잡지의 표지를 장식하는 등 청춘 스타로서 전성기를 누렸다.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는 기독교 테마의 슈퍼히어로 비디오 시리즈인 《바이블맨》(Bibleman)에서 주인공 마일스 피터슨 역을 맡아 제작, 각본, 연출에 참여하였다.
기타 활동 연예계 활동 외의 이력으로는 유람선(크루즈)의 승무원 및 부소장(Assistant Cruise Director)으로 근무한 바 있다. 이는 그가 개인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선택한 직업적 행보로 알려져 있으며, 이후 다시 연예계로 복귀하여 홀마크 채널의 영화 등에 출연하며 배우 및 감독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주요 출연작
- 《에이트 이즈 이너프》(Eight Is Enough, 1977–1981) - 토미 브래드퍼드 역
- 《파라다이스》(Paradise, 1982) - 데이비드 역
- 《아빠는 멋쟁이》(Charles in Charge, 1984–1990) - 버디 렘벡 역
- 《바이블맨》(Bibleman, 1995–2003) - 마일스 피터슨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