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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앤더슨 주니어

윌 앤더슨 주니어(영어: Will Anderson Jr., 본명: 윌리엄 앤더슨 주니어, 2001년 9월 2일 출생)는 미국의 프로 미식축구 선수로, 내셔널 풋볼 리그(NFL) 휴스턴 텍산스에서 디펜시브 엔드(defensive end)로 활약하고 있다. 미국 조지아주 햄프턴 출신이다.

대학 시절

앤더슨은 앨라배마 대학교의 크림슨 타이드에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대학 미식축구 선수로 뛰었다. 2020년 신입생 시즌에는 아웃사이드 라인배커로 선발 출전해 7개의 쿼터백 색(sack)과 10.5개의 태클 포 로스(tackles for loss)를 기록했으며, 해당 시즌 앨라배마가 대학 풋볼 플레이오프 내셔널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는 데 기여했다.

2021년 시즌에는 17.5개의 색과 34.5개의 태클 포 로스를 기록하며 전국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 시즌에 브롱코 나구르스키 트로피(Bronko Nagurski Trophy)를 수상했고, SEC 디펜시브 플레이어 오브 더 이어로 선정되었으며, unanimous All-American에 선정되었다. 또한 하이즈먼 트로피 투표에서 5위를 차지했다.

2022년 시즌에는 51개의 태클과 10개의 색을 기록했으며, 브롱코 나구르스키 트로피를 2년 연속 수상하는 동시에 척 베드나릭 상(Chuck Bednarik Award), 로트 임팩트 트로피(Lott IMPACT Trophy), 로터리 롬바르디 상(Rotary Lombardi Award)을 수상했다. 대학 3년 통산 기록은 205개의 태클, 62개의 태클 포 로스, 34.5개의 색이다.

프로 경력

앤더슨은 2023년 NFL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휴스턴 텍산스에 지명되었다. 텍산스는 애리조나 카디널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12순위 픽에서 3순위로 올라가 그를 지명했다. 2023년 6월, 4년 $3,520만 달러(보너스 $2,260만 달러 포함)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루키 시즌인 2023년에는 15경기에 출전해 7개의 색과 45개의 태클을 기록했으며, NFL 디펜시브 루키 오브 더 이어(Defensive Rookie of the Year)를 수상했다. 2023년 프로볼(Pro Bowl)에도 선정되었다.

2024년 시즌에는 11개의 색과 37개의 태클을 기록했으며, 2024년 10월 AFC 디펜시브 플레이어 오브 더 먼스로 선정되었다. 2025년 시즌에는 12개의 색과 54개의 태클, 3개의 포시드 펌블을 기록했으며, 퍼스트팀 올프로(First-team All-Pro)와 프로볼에 선정되었다.

2026년 4월, 텍산스는 앤더슨과 3년 $1억 5,000만 달러(보장액 $1억 3,40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연장에 합의했으며, 이는 리그 내 논쿼터백 선수 중 최고액 계약으로 알려져 있다.

개인 정보

앤더슨은 기독교 신자이며, 아버지 윌 앤더슨 시니어와 어머니 테레온 앤더슨 사이에서 태어났다. 누나 다섯 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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