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화엔터테인먼트(Yuehua Entertainment, 중국어: 乐华娱乐, 병음: Yuèhuá Yúlè)는 중화인민공화국 베이징시에 본사를 둔 다국적 연예 기획사 및 엔터테인먼트 그룹이다. 2009년 6월, 전 화이브라더스(Huayi Brothers) 직원이었던 두화(Du Hua)가 창립하였다. 2025년 11월 17일을 기점으로 한국 지사는 기존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에서 'YH 엔터테인먼트'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주요 사업 분야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음반 및 뮤직비디오 제작, 영화 및 드라마 제작·유통, 엔터테인먼트 마케팅, 홍보 등이다. 2014년 8월에는 중국계 미디어 투자사 CMC 캐피탈로부터 4,900만 달러(약 49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하였으며, 같은 해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한국 지사를 설립하였다. 2016년 2월부터 한국 지사의 운영을 본격 확장하였다.
한국 시장에서는 2014년 YG엔터테인먼트와 합작하여 보이그룹 UNIQ를, 2016년에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합작하여 걸그룹 우주소녀(WJSN)를 론칭한 바 있다. 또한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의 중국 활동을 전담 매니지먼트하기도 하였다. SM엔터테인먼트와도 협력 관계를 맺은 이력이 있다.
소속 아티스트로는 중국 본사 기준으로 한경, 왕이보(UNIQ), 청샤오, 우쉬안이, 멍메이치, 주정팅 등이 있으며, 한국 지사(YH 엔터테인먼트) 기준으로는 WOODZ(조승연), 에버글로우(EVERGLOW), 최예나, 이도현, TEMPEST, 형섭X의웅 등이 활동하였거나 활동 중이다. 2025년 기준 에버글로우는 전속계약 종료로 위에화를 떠났다.
2020년대 들어서는 버추얼 아이돌 그룹 A-SOUL과 EOE를 론칭하는 등 가상 아이돌 시장에도 진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