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오는 대한민국의 배달 및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서비스이다. 2019년 4월 9일 위메프 산하 서비스로 처음 출시되었으며, 이후 운영 주체의 변화를 거쳐 현재는 (주)슈퍼커넥트가 운영하고 있다.
주요 기능 및 서비스
위메프오는 맛집 배달, 픽업 주문, 할인 티켓 구매·사용, 편의점 배달, 생활 편의 배달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카페, 키즈카페, 뷰티·헤어샵, 마사지, 해외여행 입장권 등 오프라인 매장의 할인 서비스를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징
위메프오는 타 배달 플랫폼 대비 낮은 중개수수료를 전면에 내세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업계 보도에 따르면 광주광역시 공공배달앱 참여 당시 입점 외식업 사장님에게 2%의 중개수수료를 적용하였다. 기존 배달앱의 중개수수료가 약 10% 수준인 것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공공배달앱 지정
위메프오는 서울특별시와 광주광역시에서 공공 배달앱으로 지정·활용된 바 있다. 광주광역시에서는 공공배달앱 참여를 통해 광주상생카드(지역화폐) 결제 및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다. 서울특별시에서는 제로배달 유니온에 참여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위메프오 플러스
프랜차이즈 자사앱 IT 솔루션인 '위메프오 플러스'도 함께 서비스되고 있다. 이는 프랜차이즈 업체의 자체 주문 앱 운영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2023년 기준 약 60여 개의 프랜차이즈 앱이 이 솔루션을 통해 운영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운영 주체의 변화
위메프오는 초기 위메프의 자회사 서비스로 출범했으나, 위메프의 재정난 및 큐텐 정산 지연 사태 등에 따라 경영권 매각이 이루어졌다. 2024년 보도에 따르면 위메프오는 하재욱 대표를 중심으로 기존 투자자로부터 후속 투자를 유치하여 독자 생존하는 방침을 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위메프오 파트너스 사이트에는 운영 법인으로 (주)슈퍼커넥트가 명시되어 있다.
시장 위치
2023년 기준으로 위메프오는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땡겨요에 이어 배달앱 시장에서 일정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기반 서비스이나 서울특별시와 광주광역시에서의 사용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명칭의 유래
'위메프오'라는 명칭은 모기업이었던 '위메프'에 O2O 서비스를 뜻하는 'O'가 결합된 형태로 해석된다. 정확한 명칭 제정 배경에 대한 공식적인 설명은 확인되지 않았다.